대한적십자사 초록봉사회, 동해사진마을과 동해시 장애인협회 등의 협찬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행사는 세상을 달리하신 분들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진이기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폐병동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 110여분의 영정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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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 자원봉사단체인 이웃사촌들은 지난 1일 병원지하강당에서 노인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초록봉사회, 동해사진마을과 동해시 장애인협회 등의 협찬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행사는 세상을 달리하신 분들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진이기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폐병동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 110여분의 영정을 촬영했다.
대한적십자사 초록봉사회, 동해사진마을과 동해시 장애인협회 등의 협찬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행사는 세상을 달리하신 분들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진이기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폐병동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 110여분의 영정을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