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8일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문화이벤트를 열고 전 교직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새롭게 다졌다.용산CGV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영화 ‘황진이’를 관람했다. 영화를 상영하기전에는 영화 ‘300’을 패러디한 ‘700’과 각 부서별로 제작한 동영상을 상영, 교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이벤트는 업무부담이 늘어난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병원측이 마련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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