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시약사업본부장에 GE헬스케어코리아 출신의 김현익(47)씨를 영입하고 5월 21일부로 상무직에 임명했다.신임 김 상무는 연세대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중외메디칼에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1년부터 최근까지 GE헬스케어코리아에 재직해 왔다.한독약품 시약사업본부는 미국의 데이드 베링(Dade Behring)사와 독일의 에펜도르프(Eppendorf)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임상진단검사를 위한 시약과 자동화장비 및 생명과학 관련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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