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는 한양대학교 신인철 교수와 삼진제약 윤수열 전무가 각각 선출됐다.
이밖에 2008년 4월까지 임무를 수행할 광고심의위원으로는 김상현 광고자율심의기구 실장과 어경선 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김대경 중앙대학교 교수, 문철수 한신대학교 교수, 옥기석 식품의약품안전청 사무관, 이준희 동아제약 부장, 양규식 동화약품 실장, 김도경 한국얀센 부장 등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신임 윤창섭 위원장은 1974년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약사공론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한미약품 PA팀 상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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