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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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 갖는다
  • 최관식
  • 승인 2007.05.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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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의 공정거래 정책 방향 특별강연 가질 계획
김정수 한국제약협회 회장(전 보건복지부장관)은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9일(水) 오전 7시30분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제약업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도입 선포식을 갖는다.

권오승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시장경제 선진화를 위한 공정거래 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날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할 제약회사는 52곳이다.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제약회사=태준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제일기린약품, 한국쉐링, 명인제약, 엠지, 유유, 아주약품, CJ, 안국약품, 삼일제약, 진양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동아제약, 웰화이드코리아, 녹십자, 명문제약, 중외제약, GE헬스케어AS한국지점, 신신제약, 드림파마, 일양약품, 청계제약, 박스터, 부광약품, 바이엘코리아, 한올제약, 신풍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경동제약, 근화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독약품, 태평양제약, 동화약품공업, 일동제약, 엘지생명과학, 제일약품, 국제약품, 한국오츠카, 보령제약, 일성신약, 한국아스텔라스, 삼아제약, 한국와이어스, 휴온스, 대웅제약, 건일제약, 환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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