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창립 66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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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창립 66주년 기념식 가져
  • 최관식
  • 승인 2007.05.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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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회장, 66년 역사 속에 깃든 일동인 노력에 감사 드린다며 치하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지난 4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갖고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한 초일류기업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창사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과 전통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또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3천1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변화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66년의 장구한 역사 속에 깃든 일동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일동제약을 영원히 발전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 ▲개발부문 성태현 상무이사 ▲바이오부 신동인
◇25년 근속 ▲관리팀 김평기
◇20년 근속 ▲임상학술팀 조석제 외 3명
◇15년 근속 ▲고객지원팀 정구형 외 29명
◇10년 근속 ▲총무팀 장대규 외 50명
◇5년 근속 ▲전주지점 선화선 외 77명

◇회장 공로상 ▲생산지원팀 노무팀 석태수
◇사장 공로상 ▲병원영업부 박진규 ▲광주지점 박정환 ▲인천지점 김석태 ▲합성부 이재구
◇회장 모범선행상 ▲물류지원팀
◇사장 모범선행상 ▲총무팀 김철 ▲남부지점 이진원 ▲청주공장 관리팀 박은주 ▲생산지원팀 생산기획팀 윤혜정 ▲영원지원팀 김보람
◇제안특별상 ▲합성부 한승우(제안왕) ▲병원지점, 병원영업부, 합성부(우수부서)
◇KMS활동상 ▲합성부 한승우(개인 1위) ▲합성부(부서 1위)
◇우수상표상 ▲합성연구실 유근철(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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