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직원 시상
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3일 개원 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직원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의무기록 우수과에 소화기내과, 의무기록 우수의사에는 염규선(신경과)·박원기(정형외과)회원이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홍희숙 간호사 외 9명이 모범상을, 영상의학과 이석균 회원 외 4명이 친절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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