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중앙의대 교수)이 차기 이사장에 연임돼 2009년까지 이사장을 맡게 됐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열고 차 이사장을 연임시켰다. 차 이사장은 단독 출마해 투표를 거쳐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차 이사장은 서울의대 출신(1980년 졸업)으로 1984년부터 중앙대병원에서 근무해 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규 ADC 항암제 개발 추진 박차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 최천옥 상무,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재추대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