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권 국군의무사령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군진의학을 통한 인접국가들의 상호교류’를 주제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태평양 군진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선 미 육군 의무감을 비롯, 태평양지역 의무사형관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30여개국 의무병과 대표들이 참가, 군진의학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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