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원장 김성구)은 지난 4일 개원 33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간사랑, 환자사랑을 실천하는 순천향 정신의 구현을 위해 마련했으며, 교직원과 의대학생 등 총 44명이 헌혈을 했다. 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본관 앞에서 헌혈을 시작해 8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나 빈혈 등의 부적합 판정으로 일부 직원은 참여하지 못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은 매년 개원기념일에 즈음하여 헌혈행사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