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11회 중외제약 연구비 수상자로는 이화의대 소아과 유경하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제2회째를 맞는 건일학술상에는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안과 홍사민 전공의가 선정되었다.
한국여자의사회가 회원들의 연구의욕과 학술발전을 위해 제정된 이번 학술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MSD신진연구비 수상자에게는 8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열리는 제51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