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13일 팔래스호텔에서 25개 구의사회와 연석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가 열리는 21일 ‘종일휴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시의사회는 10% 내외의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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