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은 창원시 남산동 두산인프라코어 기술근로자 800여명을 상대로 원외 건강강좌를 가졌다.창원병원 윤형렬 건강관리센터 소장은 ‘뇌심혈관계질환’을 주제로 한 강좌에서 뇌심혈관계질환의 관리와 예방법, 그리고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윤 소장은 뇌심혈관계질환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금주와 금연, 규칙적 생활 및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됐을때에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전문의로부터 진찰과 상담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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