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 대ㆍ중회의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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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대ㆍ중회의실 개관
  • 박현
  • 승인 2007.03.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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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으로 최첨단 새 회의실로 탈바꿈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지난 5일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린 안암병원장, 이완 사무국장, 김유진 경영관리실장, 장연희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ㆍ중회의실 개관 기념식’을 갖고 새롭게 탈바꿈한 회의실을 살펴봤다.

대회의실은 기존의 대강당을 리모델링 했으며 중회의실은 안암병원 리모델링에서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특히 총 197석의 대회의실은 지난 ‘복강경 대장 비디오 심포지움’에서 수술실과 연결해 직접 수술장면을 회의실에서 볼 수 있도록 했을만큼 최신 시설을 갖추었다.

김린 안암병원장은 “안암병원 회의실이 깨끗한 모습으로 개관하게 돼 기쁘다. 이를 계기로 안암병원의 이미지를 높이고, 그 동안의 회의실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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