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부총장도 겸임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창홍(李昌弘) 교수가 건국대학교의료원장으로 지난 3월1일 임명됐다. 이 교수는 의무부총장을 겸임한다. 이 교수는 196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1년 서울의대 박사를 마쳤다. 이후 대한간학회장, 대한소화기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6월부터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 소장으로 근무해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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