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롯데호텔서, 간염치료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BMS가 오는 27일 잠실 롯데 호텔에서 미국 B형 간염치료 권위자인 스탠포드대학 메디컬센타 에멧 B. 키프 교수를 초청, 감염치료제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해 새롭게 발표된 "만성 B형 간염치료의 AASLD practice 가이드 라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아산병원의 서동진 교수가 축사를 맡고 세브란스병원 한광협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최근 3년간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박희정 홍보 팀장은 "국내 100여 분의 간염치료분야의 전문의와 전문지 기자를 모시고 최근 만성 B형 간염치료분야의 연구 동향과 치료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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