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계열사 비알네트콤 전직원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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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계열사 비알네트콤 전직원 해외연수
  • 최관식
  • 승인 2007.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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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목표 달성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도 개최
보령제약 계열사인 비알네트콤(대표 김은선)이 2006년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기념해 25명의 전직원이 지난 1일부터 4일(日)까지 3박4일간 태국 파타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현지에서 직원들은 작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07년 목표달성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도 개최했다.

비알네트콤은 올해 초 개관한 50주년 기념 온라인 홍보관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은평구청으로부터 공공도서관 최초로 일반열람실에 24시간 무인화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비알네트콤은 그룹 내 IT업무 지원 외에 도서관 정보화사업, 의료정보화사업, 정보화 전략 컨설팅사업 등의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2005년에는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도서관정보화분야"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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