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고 편하게 의료케어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보령수앤수(대표 이인영)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가정안의 병원"이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가정안의 병원"은 집에서도 편하고 쉽게 의료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06년 말 기준 2천800억원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일만큼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수앤수 "가정안의 병원"은 2006년 2월 출시한 "가정 안의 병원LT"(Laser Therapy: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와 8월에 출시한 "가정 안의 병원MT"(Middle Frequency Therapy: 초음파, 중저주파 복합자극기) 및 오는 2월 출시 예정인 "가정안의 병원ER"(Emergency Recorder: 휴대용 무선 심전도기)과 "가정안의 병원UT"(Urinary incontinence therapy: 비이식형 배뇨곤란 조절기) 등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가정안의 병원"은 지난해 베스트 신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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