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사는 1989년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근무하면서 국내 및 해외의 산·학·연·관 신약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기술교류와 기술 확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또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정책연구기획과 국가 신약R&D 산업기술로드맵 작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민간차원에서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 촉진과 제약산업 진흥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전문화되고 특화된 R&D 단체의 중요성과 세분화된 분야별 스페셜리스트의 활동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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