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탁 의장과 김성덕 부회장 동행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은 제24회 미주한인의학협회(KAMA)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2월27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Marriott Doral Hotel)를 방문한다.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과 김성덕 의협 부회장이 함께 동석한다. 이번 KAMA 학술대회에서는 장동익 회장이 한국 의료계 현안에 대해 발표하며, 김성덕 학술담당 부회장이 2008년 의협100주년 기념 제32차 의협 종합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장 회장 등 한국측 참석자들은 한인 의사들의 권익증진과 국내 및 세계 의료계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