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문 위원들은 포춘(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6개 기업 CEO와 학계 교수들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카를로스는 "미국에서 혁신은 경제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따라서 혁신이 경제 성장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혁신이 우리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잘 이해한다면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해 경제 성장과 지속적인 번영을 가져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새 자문단은 2007년 2월 22일 워싱턴D.C.에서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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