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2002년부터 영상의학 발전과 학문적 업적 이룬 공로자 선정
지난 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최병인) 발전의 밤 행사에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가 태준영상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공로패와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태준제약(대표이사 회장 이태영)은 지난 2002년부터 창조적인 정신과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한국영상의학 발전과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에게 매년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태준제약은 안과분야에서도 태준안과봉사상 및 태준논문상을 제정, 시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안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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