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선 생명의 윤리, 만성기침의 진단과 치료, 비만의 약물요법, 1차 진료기관의 관절염 관리, 말기 암환자의 통증 치료 등 1·2차 진료기관에서 흔히 접하는 내·외과 질환들을 중심으로 한 최신지견들이 발표됐다.
샘안양병원은 이번 세미나는 "안양 지역 의료발전과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고하는 개원의들과의 상호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양근·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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