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관외과학회(The Korean Society for Vascular Surgery)는 고도의 술기력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외과분야의 세부전문분과로서 인체의 동맥, 정맥, 림프계 질환을 다루며 1984년 대한맥관외과학회에서 출발하여 1990년 대한혈관외과학회로 개명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승남 병원장은 지난 2년 동안 대한혈관외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제 12대 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2007년부터 본 학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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