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차이나, 제주도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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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차이나, 제주도 집결
  • 박현
  • 승인 2006.11.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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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 사장 직원 위안 행사, 한류스타 공연도 열려
바이엘 차이나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를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제주 ICC) 및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바이엘코리아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제주에서 열리는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 는 직원들의 업무성과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천600명의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 직원이 참석한다.

바이엘 차이나는 다양한 공식행사 및 일정을 통해 2006년도 부서별 우수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2007년도 경영전략 및 부서별 업무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이외 한국 연예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갖고 한국을 찾은 직원들을 위해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희열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 중심의 경영에 근간을 두고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직원 스스로가 일에서 보람과 기쁨을 찾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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