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아신장학회 명교수 38명이 공동집필한 이 책에서 김병길 병원장이 집필한 부분은 ‘Mass screening for kidney disease in children-should it be bone? If so, when?’으로 ‘집단 뇨 검사의 심층분석’에 관한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학령기 이전인 5~6세에 소변검사지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매년 1회 시행 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검사결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