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나눔 경영 실천
상태바
심평원 나눔 경영 실천
  • 윤종원
  • 승인 2006.10.0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은 지난달 27일 지체장애인 수용시설인 천사의 집(경기도 고양시 소재)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실천에 앞장섰다.

아울러, 홍보실, 급여기준실, 평가실직원들은 공동으로 장애우공동체 겨자씨 사랑의집(경기도 파주시 소재)을 방문해 성금(1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공동체작업(봉투제작)을 함께하며 겨자씨 가족들의 자활의지를 복돋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지원실 직원들은 여성노숙인쉼터 열린여성센터(서울 용산구 소재)를 방문하고 격려했다.

그 외 본원 각 실과 7개지원에서도 9월25일부터 10월2일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 등 불우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