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태풍과 집중폭우로 피해를 당한 수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9일 KBS에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실의에 빠져 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20일부터 시작된 의협 의료봉사단의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으로 수재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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