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은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우산과 부채를 제작해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마철에는 갑자기 비가 오기 때문에 우산이 없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무더위로 지친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드리고, 지역민에게 도움을 주는 병원 이미지 홍보를 위해 부채와 우산을 제작하여 내원객 및 지역민, 택시기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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