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시스템 발전 방향 모색
상태바
원격의료시스템 발전 방향 모색
  • 김명원
  • 승인 2006.07.0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가톨릭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심포지엄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디지털 라이프케어 공동연구센터는 오는 15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의과학연구원에서 ‘제1회 가톨릭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원격 의료 시스템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의료계의 제3의 물결:유비쿼터스 헬스 케어’ 보건복지부 김소윤 서기관이 ‘한국의 헬스 인포메이션 계획’), 미국 유타대 Peter Haug 교수가 ‘Computerized Clinical Decision Support’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비롯하여 15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제발표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2일까지 이메일(ubiquitous@meci.co.kr) 및 팩스(02-2082-2314)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문의: 02-2082-23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