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즐기기 위한 나만의 방법 ‘골드 스토리’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1월 2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인 ‘울쎄라’ 브랜드를 알리는 소비자 행사인 ‘울쎄라 골드 스토리 데이(Gold Story Day)’를 개최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이번 행사는 울쎄라를 상징하는 브랜드 컬러인 ‘골드’를 활용해, 2024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주제인 ‘골드 스토리’는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의미하며, 새해를 기념해 취미 및 운동 등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발견하고 ‘나만의 골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골드 스토리 데이’ 행사가 진행된 코엑스 메가박스에는 나만의 골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됐다. ‘2024 골드 스토리’ 이벤트 존은 포토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나만의 골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이를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채로운 골드빛 배경의 다양한 울쎄라 포토존에서는 참여객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하는 모습도 여기저기 보였다.
포토존 바로 옆에서는 피부 나이 측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전문강사와 함께 전문기기를 활용해 간편하게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한 상담도 이뤄졌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울쎄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 씨가 방문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토크세션에서는 배우 이민호의 2024년 새해 계획, 최근 근황부터 이민호만의 ‘골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2024년을 시작하면서 울쎄라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인 ‘골드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방법인 만큼, 새해 계획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기억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올해도 성별, 연령 등 관계없이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세계 20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보이는 리프팅’이 가장 큰 특징인 울쎄라는 특허 기술인 실시간 영상 장치(DeepSee)를 활용해 시술자가 실시간으로 피부 두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하고 안전하게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콜라겐 생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로 피부 속 정확한 지점을 자극하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시술 목적 및 피부 타입에 따라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로 서로 다른 두개의 피부층을 타겟으로 하여 효과를 증폭시키는 시술 방식도 인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