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5일 오전 11시20분 홀리데이인 서울호텔에서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공식대행업체로 선정된 (주)코엑스와 정식 조인식을 가졌다.유 병협회장과 (주)코엑스 정재관 회장은 양측 대표로 서명한 후 IHF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다졌다.이번 조인으로 병협은 IHF 서울총회 주최기관으로 운영주체가 되며 (주)코엑스는 총회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와 진행을 맡게 된다. <김완배·kow@kha.or.kr>I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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