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산교의대 마쯔모토 교수(T. Matsumoto)와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회장인 홍콩 퀸 엘리자베스 병원 빌 웡(Bill Wong) 박사 등 해외 석학들과 200여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Recent Advances in Urology Oncology’라는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및 세계 비뇨기과 분야의 최신 지견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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