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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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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9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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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대전협, 메디스태프와 업무협약 연장
- 여한솔 회장, “철저한 보안 환경 마련 위해 현장 목소리 지속 수렴할 것” 강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여한솔)는 최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의료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지난해에 이어 업무협약을 연속 체결했다.

대전협은 민감한 환자 정보를 비롯한 의료정보와 의료진을 보호하는 한편 편의성을 놓치지 않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협약을 연속 진행했다.

메디스태프의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 인증 및 의사면허 인증이 필요한 폐쇄형 플랫폼 서비스 △ICD Code, 처방용어 등 전문 의료용어 자동완성 기능 및 호출기능을 갖춘 의료 전문 메신저 서비스 △지역 동료의사 연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있다.

기동훈 대표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의사는 업무 특성상 환자의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범용적인 메신저 서비스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메디스태프가 마련한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 속에서 의료 현장 정보 등을 안심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한솔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학적 정보 교환에서 편의와 보안을 높여 권익보호를 실현하는 사용자로서의 측면뿐 아니라 젊은 의사가 이 틀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고 언급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대전지원, ‘희귀질환 바로알기’ 홍보 캠페인 실시
- 충남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 및 희귀질환 바로 알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최근 대전 시청역에서 충남대학교병원과 함께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충남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 및 희귀질환 바로알기’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충남권역 내에 있는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알리고 희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지원 직원과 충남대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각 지역 희귀질환자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하고 있으며 충남권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충남대병원이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전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과 함께 다양한 건강정보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게 대전지원의 설명이다.

박한준 지원장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건강정보 서비스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모르고 지나치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다양한 건강보험 혜택을 체감하고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현장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전협, ‘마음편의점’ 서비스 제공 예정
- 전공의 마음 건강을 위해 멘탈테크 기업 닥터프레소와 업무협약

- 여한솔 회장, “전공이 마음 건강 돌보는 것은 협회의 당연한 역할” 강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여한솔)는 닥터프레소(대표 정환보)와 전공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편의점’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진료로 전공의의 업무가 과중되면서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등 전공의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과 협력의 필요성에 따라 체결됐다.

양 기관은 △전공의 정신건강 증진 협력 △전공의 정신건강 마음 상담 제공 △전공의를 위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 개발 △건강한 진료 환경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닥터프레소는 이번 마음편의점 협약을 통해 향후 전공의의 마음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협과의 피드백을 통해 마음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여한솔 회장은 “동일 연령 대비 최소 4배 이상 높은 전공의들의 우울증 유병률을 보았을 때 전공의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대전협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대전협과 닥터프레소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전공의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환보 대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의 우울증 및 번아웃 극복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진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닥터프레소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과 프로게임단 및 국가대표팀 마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상담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정윤식·jys@kha.or.kr>


◆ 결핵협회, 서울시의사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참여
-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소외계층 위한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열려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7월 17일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 박명하)이 주최한 ‘제702차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에 참여해 약 40명에게 결핵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2003년 시작돼 최근 700회를 달성한 나눔진료는 서울시의사회 봉사단을 주축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서울시방사선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보건의료 단체의 참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날 나눔진료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분야별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이중 결핵협회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결핵유증상자 대상 객담 채취를 병행했다.

결핵협회는 이번 나눔진료 동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외국인 근로자 감염병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나눔진료 참여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서울시의사회 봉사단과 체결할 예정이다.

신민석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오늘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휴일도 반납하고 나눔진료에 동참한 봉사자들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질병관리청-대한진단검사의학회 MOU

- 국내 진단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성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7월 18일(월) 국가 진단검사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전사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18일(월) 충북 오송에서 국가 진단검사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사진 왼쪽 네 번째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왼쪽 다섯 번째 전사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7월 18일(월) 충북 오송에서 국가 진단검사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사진 왼쪽 네 번째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왼쪽 다섯 번째 전사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두 기관은 이번 MOU가 민·관이 공동협력하는 국가 진단검사체계 구축 및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위원회를 구성해 표준검사실 운영계획 및 중장기 발전방향을 공동 심의할 것을 명문화했다.

또 △국가 진단의학표준검사실 운영 △체외진단제품 품질 인증 및 평가 △감염병 위기 대응 △진단검사 기술 자문 및 학술적 교류 등 국내 진단검사체계와 관련된 상호소통 및 협력사항을 구체화했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만성질환과 감염병 분야에서 국내 진단의학검사 질 향상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전사일 이사장은 “질병관리청과 협력을 강화해 국가 진단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정확한 진단검사로 국내 보건의료 수준을 올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최관식·ck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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