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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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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동해야”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2.05.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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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의사단체 간호법 반대 입장 비판

“의사단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사진>이 5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의 ‘간호법’ 반대 입장을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이 간호법 반대에 나섰다”며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던 수술실 CCTV 반대에 이어 다시 국민 다수가 찬성하는 법에 대한 비합리적 반대”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다수가 거부하는 정호영 후보자에 대한 의사단체의 잇따른 지지성명과 찬사가 쏟아진 뒤라, 국민 눈높이와 정반대로 가는 의협의 모습은 눈에 익다”면서 “자중하는 것이 옳다. 집단행동 이전에 우리 사회의 집단지성과 눈높이부터 맞추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보건복지위 간사)도 국회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인터뷰에서 의협을 향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과도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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