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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특수학교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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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특수학교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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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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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전 결핵협회장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출장검진팀 운영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가 5월 11일부터 서울시 소재 특수학교 28개교 재학생 3,500명을 대상으로 ‘2022 특수학교 건강검진’을 시작했다.

이번 특수학교 건강검진은 6월 29일까지 약 40여일간 이뤄지며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학교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장애학생이 코로나19 및 신체적 특수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결핵협회는 경만호 전 회장을 비롯해 박자영 서울복십자의원장, 윤영다 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판독위원 등 전·현직 협회 전문의로 이뤄진 출장검진팀을 구성했다.

출장검진팀은 기본검진 및 병리검사(결핵, 혈액, 혈압, 소변), 비만학생 혈액검사, 여학생 빈혈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민석 회장은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수학교 건강검진을 전국으로 확대해 장애학생의 건강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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