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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규탄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5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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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규탄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5월 15일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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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200여명 모여 입법만행 국회에 간호법 폐기 촉구
‘국민건강 무너졌으니 전국회원 궐기하라’ 투쟁의지 결집

전국의사 대표자들이 간호법 규탄 궐기대회를 통해 투쟁의지를 결집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5월 15일 오후 2시 30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간호악법 제정 저지를 위한 ‘간호단독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궐기대회는 5월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보건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의결되는 등 무리하게 추진된 것을 규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이날 전국의사 대표자들은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이해와 문제의식을 상호 공유하고, 간호악법 폐기의 뜻을 모을 전망이다.

김경화 의협 기획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궐기대회는 이필수 회장의 대회사와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로 시작된다.

이어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정지태 대한의학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의료계 대표들이 연대사를 낭독하고 김택우 간호단독법 저지 비대위 공동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궐기대회가 진행된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입법부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에도 국회는 의협을 포함한 보건의료계의 진실한 목소리를 외면했다”며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을 막아서기 위한 의사들의 조직력과 연대의식, 투쟁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후 간호악법 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의협 집행부 및 중앙이사, 의협 대의원회(의장, 부의장, 운영위원), 의협 감사단, 전국 16개 시도의사회(회장, 부회장, 총무이사), 대한의학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한군진의사협의회장, 대한공직의협의회장,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26개 전문학회장, 22개 각과 개원의사회장, 한국여자의사회장 등 전국의사 대표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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