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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 체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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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 체계 연장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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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점은 코로나19 유행상황 변화 모니터링하면서 결정키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체계를 5월 13일 이후로도 연장해 시행키로 했다고 5월 10일 밝혔다.

방대본은 유증상자 대상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여전하며, 양성예측도도 지난 3월 14일 최초 도입 당시와 큰 변화가 없어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예측도는 신속항원검사 확진 도입 당시 92.7%에서 4월 1주 94.3%, 4월 2주 91.4%, 4월 3주 92.2%, 4월 4주 94.1%로 유지됐다.

양성예측도란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 중에 PCR 검사결과 양성자의 비율을 말한다.

이에 당초 5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고 있던 것을 연장해 시행하게 된다.

방대본은 향후 신속항원검사 확진을 종료하는 시점은 코로나19 유행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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