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자명병원 부산 해운대자명병원은 최근 고급 단기치료병동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단기치료병동의 증축으로 65병상을 추가해 총 345병상을 갖추고 입원환자의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증축 공사업체, 외부 의료업체, 의료관련 지인 등이 참석했으며 증축 완공 절단식을 통해서 정신건강 병원의 고급화와 단기치료화에 매진하자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주요기사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 ‘의료개혁특위’ 조속한 진료 정상화 출발점 돼야 올해 의료개혁에 건보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원인명 본부장,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임명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등 4가지 우선순위 선정 [KHC 2024] 아시아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