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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3월부터 간호 5급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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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3월부터 간호 5급 임용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2.01.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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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처우개선에 적극…이직률 감소 도움 기대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환중)이 코로나19 진료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간호사들읜 처우개선에 적극 나선다.

충남대병원은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과 이직률 위해 올해 3월부터 간호사를 간호 5급으로 임용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기존에는 간호사 신규 채용 시 공무직(정규직 전환형)으로 채용한 뒤, 1년 후 간호 5급으로 전환해 왔었다.

그러나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중증환자 치료 및 근무 특성상 교대제 근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간호사들의 처우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간호 5급 전환이라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

이번 결정에 따라 전환 대상은 기존 정규직 전환형 공무직 간호사 422명(본원 261명, 세종 161명)을 포함해 2022년 3월부터 신규 임용되는 모든 간호사가 해당된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간호 5급 임용 결정으로 간호사의 임금인상 효과와 국립대학교병원 중 간호사 임금이 최고 수준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내 간호등급을 1등급으로 상향하고자 간호인력 증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을 실현하게 됐다”며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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