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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서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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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서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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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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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IP) 경영 또 한번 인정...올해만 3관왕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훈 (주)휴런 대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훈 (주)휴런 대표(사진 왼쪽)

 

주식회사 휴런(대표 신동훈·신명진) 12월 2일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휴런은 2021년 한 해에만 보건복지부 장관상(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벤처 스타트업 특허 대상 우수상(대한변리사회 주관)과 더불어 3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발명특허대전은 우수 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하고 선정, 전시하여 홍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금번에는 첨단 기술분야 · 녹생성장기술, 고부가가치 산업제품 관련 기술 및 IP를 창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수상 기업은 발명의 날 기념식 발명유공 포상 신청 시 가점,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지정사업, 사업화연계 지식재산 평가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본 수상을 통해 휴런의 사업화 시계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휴런은 2017년 설립된 벤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지식재산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실천하고 있다. 설립 3년차부터 AI 의료 전문 변리사를 영입해 지식재산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IP 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식재산경영의 기반을 다졌다.

그 결과, 휴런은 21년 11월말 기준 총 59건(국내 46건, 해외 13건)의 고품질 특허를 등록하는데 성공했다. 2020년 11월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졸중 진단 장치 및 방법’(Stroke diagnosis apparatu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thod, 등록번호: 10, 898, 152)와, 최근 등록한 치매 진단기술 관련 특허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발명진흥회를 통해 진행한 가치평가 결과에 따르면, 휴런이 보유한 뇌졸중 및 파킨슨병 관련 IP 가치는 각각 760억원,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이상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올해 4월, ‘지식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되고, 11월에는 대한변리사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지식재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휴런 신동훈 대표는 “지식재산에 대한 휴런의 관심과 역량은 꾸준히 인정받아 왔지만, 국무총리상과 같은 높은 상격으로 인정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히고, “향후에도 세계 최초/최고인 휴런의 기술들을 적극 활용해,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는 IP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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