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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뇌혈관질환자 종합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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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뇌혈관질환자 종합 관리 체계 구축
  • 병원신문
  • 승인 2021.10.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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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퇴원 지원 및 지역 사회 연계 활동 사업 활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뇌혈관질환자 종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사회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급성기 퇴원 지원 및 지역 사회 연계 활동 시범사업 의료기관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뇌혈관질환자의 지역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이미 2011년 4월부터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24시간 365일 당직 전문의가 대기하는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는 등 뇌졸중 환자 진료 지침(critical pathway), 조기 재활치료, 퇴원 후 지역 사회 주요 의료기관 연계까지 체계적인 환자 진료 시스템을 완비한 상태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 운영 평가에서 다년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등 전북권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추로 자리매김했다.

뇌혈관질환은 지역 내 회복기·유지기 의료기관으로 전원 되는 수요가 많고, 합병증 및 잔존 장애 등으로 의료·복지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의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이에 원광대병원 10월부터 연계 의료기관 간 환자 관리를 위해 익산 원광효도요양병원을 비롯해 총 11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급성기 치료 후 적정 의료기관 간 연계 모델 마련과 지속적인 환자 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혈관질환자의 급성기 치료부터 환자 상태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 진료 서비스 연계를 통해 뇌졸중 후 합병증 발생 예방과 후유증 등 장애를 최소화해 뇌혈관질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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