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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국립의전원 논의요구에 ‘의정합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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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국립의전원 논의요구에 ‘의정합의’ 고려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10.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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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계비 예산 불용시 내년 예산으로 추진

보건복지부가 국립의전원 논의 본격화 요구에 의정합의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사진=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사진=국회 전문기자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사진)이 국립의전원 논의 본격화를 위한 복지부의 입장 및 향후 추진계획을 묻는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복지부가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서면답변에서 작년 의정합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서 의료계와 논의를 통해 공공의료인력이 안정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틀에 박힌 답변을 내놨다.

또한 전북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관련 2018년 당정 협의가 유효한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도 복지부는 당정협의 내용을 토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료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의전원 설립법안 심의·통과시 설계비 집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법안이 통과되면 최대한 조속하게 설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면서 설계용역 공모·발주기간 소요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올해 예산이 불용될 경우 내년 예산으로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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