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강남구의사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9일 (금) 오후 7시 일식집 시마에서 강남구의사회 역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12대 집행부의 회무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역대 회장들의 고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김영진 회장은 지난 제3차 정기상임이사회 석상에서 논의됐던 △경호 노타임 콜센터 △차상위계층 무료진료 △강남구의사회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등에 대한 역대회장님들의 의견을 회무에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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