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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자살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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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자살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09.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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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통해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 인정 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전경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전경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1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살예방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2021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획기적인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예방 인프라 확대, 고위험군 조기 개입, 전 국민의 튼튼한 마음건강 지원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변 사람에게 보내는 작은 관심이 자살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국민 한명 한명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양대구리병원도 이같은 정책 방향에 발맞춰 2018년 5월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8월부터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24시간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매년 증가하는 내원율과 함께 높은 사후관리 동의율, 높은 서비스 수행률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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