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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영상 공모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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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영상 공모작 심사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8.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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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국립중앙의료원지부 작품 선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진행한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에 ‘더이상 버틸수 없습니다-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이야기(국립중앙의료원지부 박보미)’가 선정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영상으로 보는 우리들의 현실, 우리들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1년 7개월 넘게 코로나 19와 맞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보건의료 현장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보건의료노조의 대정부 요구를 담은 영상을 공모했었다.

지난 7월 2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조합원 영상 공모전에는 모두 9편이 접수됐으며 8월 23일 열린 제12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응모작 심사를 진행해 ‘더이상 버틸 수 없습니다-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이야기(국립중앙의료원지부 박보미)’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이 영상은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 현장에서 중증환자들을 간호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1년 7개월째 인력 부족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와 소망을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있었는데, 없었습니다(아주대의료원지부 최지웅) △서울본부가 앞장서서 산별 투쟁 승리하자(서울지역본부 이준태 교육국장) △보건의료노조 주요 요구(전북대병원 감염병동 공동)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코로나 전담병원노동자들 목소리(대전충남지역본부 이상호) 등 4편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교대제 개선과 주 4일제(은평성모병원지부 정은경) △내, 일을 바꾸는 내일(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서윤아) △의료현장의 변화 지금이 마지막입니다(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한화수) △주차관리 노동자의 일상(경기비정규직지부 의정부성모병원분회 박성우)이 입선작으로 결정됐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4편은 각각 상금 50만원, 입선작 4편은 각각 상금 2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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