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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창립 10주년 맞아 ESG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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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창립 10주년 맞아 ESG경영 선포
  • 병원신문
  • 승인 2021.07.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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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직무대행 강재헌)은 7월 28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사가 함께 ESG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해 외빈참석을 제한하고, 임직원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내부적으로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관발전에 기여한 직원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외부적으로는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창립 10주년을 변곡점으로 삼아 환경·사회적 활동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장서기 위해 ESG 경영 3대 방향을 제시하고,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첫 번째 전략은 친환경 건강증진 서비스 실현으로 녹색생태계를 보호하는 직·간접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6월 세계환경의 날을 기점으로 ‘플로깅 데이’, ‘종이 없는 회의’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는 민간 협력을 통한 캠페인 확대뿐 아니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사업을 장려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하이퍼로컬 시대에 맞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건강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사업 테스트베드 기회도 확대키로 했다. 또 인권침해 ZERO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원장 직속으로 ESG위원회를 구성해 ESG경영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민 감사관, 시민참여혁신단 등 국민 참여 제도화를 통해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강재헌 원장 직무대행은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을 경험하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ESG경영 선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첫걸음이다. 3대 전략과제와 10개의 세부과제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우리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화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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