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영화 "맨발의 기봉이" 제작진 및 출연진이 지난 11일 서울대병원을 찾아 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와 지오엔터테인먼트 정현묵 대표, 영화인 김수미, 임하룡, 신현준, 탁재훈 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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