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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유보, 현 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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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유보, 현 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01.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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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중대본 1차장, 2월 백신과 치료제 사용 앞선 마지막 고비라 강조

정부는 완만한 정체 국면에 들어간 코로나19의 유행 추이를 확실한 감소세로 반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적인 조치들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2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권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도 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2월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백신을 통해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치료제를 써서 치명률을 낮추는 공격적인 방역대응이 가능해지겠지만 1월 한 달간이 이러한 시기로 진입하는 마지막 고비라 할 수 있다”고 거리두기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권 장관은 이어 “코로나19 유행이 정체된 상황을 넘어 감소세로 전환시켜 1월 한 달간을 보낼 수 있다면 예방접종과 치료제를 활용하는 시기까지 안정적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게 되지만 만약 여기서 코로나19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예방접종의 효과가 본격화될 때까지 어렵고 험난한 시기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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