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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간호사 근무형태 도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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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간호사 근무형태 도입 모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0.11.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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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경력 단절 방지 및 유휴간호사 재취업 유도 목적
대한병원협회-대한간호협회, 11월 16일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는 11월 16일(월) 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다양한 간호사 근무형태 도입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병원, 허종식, 이수진, 최연숙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간호사 경력단절 방지 및 유휴간호사 재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생산성 제고라는 시대적 요구가 더해져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위한 물리적, 사회적 환경은 충분히 마련됐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병 국가재난 위기에 대응하면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 현장의 숙련된 간호사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임신·출산·육아의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으로 간호사의 퇴직과 경력단절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병원 현장 간호사의 안정적 확보와 장기근속을 위한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의 필요성이 공론화 되고, 정부시범사업 추진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공사례 발굴 및 병원별 특성에 맞는 모델, 의료기관 인센티브 지급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제시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미영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현실문제 제기),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법령체계 정비),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시범사업 제안)이 맡았다.

지정토론은 김미순 삼섬서울병원 간호부원장, 이규민 청구성심병원 간호부장, 조승연 대한병원협회 노사협력특별위원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송영조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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